(4) 산호충강(Antho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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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zoa = anothos, 꽃 + zoon, 동물

모두 바다에 살고, 폴립형뿐이며 해파리형은 없다. 주로 고착생활을 하지만 때로는 모래, 진흙 속에 기부를 박고 살고, 때로는 이동하는 것도 
있으며 또 부유하고 어느 정도 헤엄치는 것도 있다. 몸은 구반, 체벽(column) 및 족반(pedal disc)이나 구저(physa)의 3부분으로 되고, 외관은
방사대칭이나 내부는 좌우대칭 또는 이축방사대칭이다. 입 속의 안쪽은 외배엽성의 구도인데 특히 actinopharynx라고 부르고, 위강은 6개 이상의
격막에 의해 방사강으로 나누어지며 격막에는 격막사(mesentrial filament)가 붙어 있다. 골격은 각질 또는 석회질로서 모두 외배엽성이고 내골격을
가지고 있다. 유성생식은 플라눌라유생이 고착하여 폴립이 되고 폴립이 무성생식으로 분열 또는 출아를 되풀이하여 대형의 군체를 만든다. 
세대교번은 버섯이 발달하여 여러 가지 형태와 생태를 갖는 점에서 다른 강과는 다르다. 화석은 주로 오르도비스기 이래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6,000종 정도가 밝혀져 있다. 

산호충강은 (1) 팔방산호아강(Octocorallia), (2) 육방산호아강(Hexacorallia)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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