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척추동물아문(Vertebrata)
From Biospecies
Vertebrata = vertebratus, 등뼈를 가진다.
척추동물아문은 척삭동물문에서 가장 크며 다양한 아문이다. 척삭을 가진 점은 다른 두 아문과 공통된 특징이지만
몸의 중추부를 이루는 척주(vertebral column)를 가진 점은 척추동물아문만의 특징이다.
척삭동물의 특징인 척삭, 등쪽의 신경삭, 인두부의 새낭, 항문 뒤쪽의 꼬리를 생활사의 어떤 시기에 가진다.
피부는 기본적으로 표피와 진피로 되어 있고, 피부는 강에 따라 샘, 비늘, 깃털, 발톱, 뿔, 모발로 변형되었다.
척삭은 연골, 경골 또는 이2가지로 구성된 척주로 대체되었다. 내부골격은 척주, 두개골, 내장골, 지대, 2쌍의
관절이 있는 부속지의 뼈로 구성되어있다. 근육성의 인두에는 구멍이 있는데 어류는 새공안에 아가미를 가지고
그 안 쪽에 대동맥궁이 있다. 사지류에서는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인두궁과 인두열이 점차 축소된다.
골격에 붙어 있는 근육은 운동하는데 사용되며 복부에 있는 소화관은 완전하고, 비교적 큰 소화선인 간, 이자, 부속샘
을 가진다.
순환계는 복부에 2~4개의 방으로 된 심장, 동맥, 정믹 및 모세혈관을 되어 있다. 혈액에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포함한다.
잘 발달된 체강에는 대부분의 내장기관이 포함되어 있으며 배설기관은 쌍으로 된 시장이 총배설강이나 항문 근처에 있고
오줌을 운반하는 수뇨관으로 연결된다. 성체에서는 중신 혹은 후신으로 기능한다.
뇌는 고도로 발달되어서 10~12쌍의 운동, 감각기능의 뇌신경과 근절마다 쌍으로 된 척수 신경이 있으며, 내장기관의
자율적인 조절을 맡아보는 자율신경계가 있다. 내분비계가 몸 전체에 흩어져있고, 대부분 암수딴몸이다.
각각 쌍으로 된 생식소에는 생식관이 총배설강 또는 항문 가까이에 있는 특별한 개공으로 이어진다.
몸은 전형적으로 머리, 몸통 및 꼬리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종류에는 목이 있다.
원시적인 어류로부터 가장 발달한 포유류까지 척추동물의 진화는 내부골격, 인두부와 효율적 호흡작용, 발달된 신경계 및
쌍으로된 지대의 특화된 기본적 적응에 의하여 이루어져 왔다. 척추동물의 현서종은 약 48,170종이 알려져 있다.
척추동물문은 (1) 어상강(Pisces), (2) 사지상강(Tetrapoda)으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