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방산호아강(Octocorallia)
From Biospecies
Octocorallia = okto, 여덟 + korallion, 산호
군체를 형성하고 고착성의 산호충류이며, 폴립의 위강은 그 밑에 있는 구도(solenia)에 의해 연락된다.
또 폴립은 공육(coenencyme) 속에 묻혀 있고, 표면에 나와 있는 부분을 화두(anthocodia)라 한다. 석회석 골편 또는 각질골격을 가지고,
8개의 깃모양의 촉수인 엽상체(pinnule)와 8개의 완전한 격막이 있으며 격막 중 등쪽의 2개는 외배엽성이다.
생식선은 양 옆쪽과 배쪽의 6개에 발달하고 화석은 폐름기 이래로 알려져 있다.
(1) 근생목(Stolonifera = stolo, 새로나온가지 + fea, 가진)
산호충류에 있어 가장 단순한 군체로서 폴립은 주근에서 직접 연락하고 관상으로 융착한다. 골격이 있을 때는 바다맨드라미류에서와 같은
석회성 골편을 갖는다. 열대와 온대 해역의 얕은 곳에 산다.
예) Tubipora
(2) 소지목(Telestacea)
군체는 단순하고 주근에서 직접 생기며, 주줄기는 하나의 측폴립(axial polyp)을 가지고 이 측폴립은 바다조름류에서와 같이 생겨난다.
골편은 석회질과 각질이 섞여 있고, 화석은 없다.
예) 소지산호류(Telesto)
(3) 바다맨드라미목(Alcyonacea)
연한산호(soft coral)라고도 한다. 폴립은 공육 속에 파묻혀 있고 화두만 노출되어 있다. 군체는 덩어리 또는 버섯모양이고 때로는
육상의 맨드라미와 닮았다. 군체의 기부에는 화두가 없고 군체의 끝이나 가지에 또는 버섯모양의 위쪽에만 나 있다. 골격은 흩어져 있고,
화석은 쥬라기 이래로 알려져 있다.
예) 곤봉바다딸기(Bellonella), 
빗살수지맨드라미(Dendronephthya pectinata), 등색관산호(Siphonogorgia dofleini), 침해면맨드라미
(Paraspongodes spiculosa)
(4) 공협목(Coenothecalia = koinos, 공통 + aheke, 상자
표면은 편평한 공육으로 되고 중층의 폴립 부위에 있는 강장구계(solenia)와 연락된다. 골격은 푸른색의 넓적한 잎사귀모양이다.
주로 인도태평양의 산호초 속에 발견된다. 화석은 백악기 이래로 알려져 있다.
예) 푸른산호류(Heliopora)
[[image:Heliopora.jpg]]
(5) 해양목(Gorgonacea)
골축이 있고 또 각질인 점에서 바다맨드라미류와는 구별이 된다. 회초리모양, 깃모양, 부채모양, 나무모양 등이 있고 주로 열대와 아열대에
서식한다. 한국에서는 부산, 울릉도, 제주도 등지에서 많이나며 화석은 백악기 이래로 알려져 있다.
예) 다가시산호(Acanthogorgia multispina),
[[image:Acanthogorgia.jpg]]
부채뿔산호(Melithaea flabellifera), 양색바늘산호(Acabaria bicolor), 브로크바보산호(Bebryce
brocki), 측맵시산호(Plexauroides complex), 호주균형산호(Parisis australis), 큰뾰족산혼(Muricella abnormalis)
(6) 바다조름목(Pennatulacea)
다소 이동하고 몸은 우경(rhachis)부부과 병부로 나눈다. 일차폴립은 축폴립이 되고, 여기에서 양옆으로 많은 이차폴립이 생기는데
이것이 곧 우경부분이 된다. 화석은 백악기이래로 알려져 있다.
예) 바다선인장(Cavernularia obesa), 참가시선인장(Sclerobelemnon burgeri), 가시선인장(Echinoptilum macintoshi), 뱀버들조름(Scytalium
splenden), 바다버들조름(Virgularia halisceptrum), 바다조름(Leioprilus fimbiat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