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충강(Turbellaria)
From Biospecies
Turbellaria = turbellae, 휘젖다 + -aria, 와 같은
몸은 섬모로 덮여 있고 선세포 외에 봉상체(rhabdite)를 갖는다. 감각기는 촉각, 촉모, 후공, 후구, 안점, 평형기 등이 있다.
입은 몸의 앞쪽에서 중앙까지 있고 무장류 외에는 근육성의 인두를 가지며 이들의 모양에 따라 단인두(simple pharynx),
습인두(plicate pharynx), 구인두(bulbous pharynx), 준인두(doliform pharynx)로 구별한다. 장이 없는 무장류, 주머니 또는
막대모양의 봉장류(Rhabdocoela, 예:연쇄목, 거구목, 신봉장목), 좌우에 짧고 작은 맹관을 갖는 이장류(Allocoela), 3개의 장을
갖는 삼기장류(Tricladida), 많은 가지를 방사상으로 내는 다기장류(polycladida) 등 변화가 많다.
항문은 없고 신경계는 원시적인데 상피 속 또는 유조직 속에 있으며 뇌에서 뒤로 달리는 신경삭이 있고 이것이 횡신경에 의해
연결되어 신경망을 만든다.
배설계는 원시배설계로 유조직 속에 불꽃세포(flame cell)를 갖고 있고 수뇨관에 의해 배설구를 통해 배설물이 체외로 나간다.
바다에 사는 와충류에서는 배설계의 발달이 나쁘고 무장류는 배설계를 가지지 않는다.
암수한몸이고 무장류의 생식선은 일정한 장소없이 생식세포가 분산해 있으며 다기장류는 정소와 난소가 많고 역시 분산해 있다.
민물과 육상의 것은 그 수가 아주 적고 특히 난소느 1~2개 이다. 바다에서 자유생활을 하는 것은 단일난이며 전형적인 나선형
난할을 한다. Muller's 유생, Goette's 유생 외에 protrochula 유생 등을 내어 변태하나 민물과 육상의 것은 복합난으로 직접 발생하여
유생기가 없다.
(1) 무장목(Acoela)
(2) 연쇄목(Catenulida)
(3) 거구목(Macrostomida)
(4) 삼기장목(Tricladida)
(5) 다기장목(Polycladida)
(6) 신봉장목(Neorhabdocoela)
(7) 절두목(Temnocephali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