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엽충아문(Trilobiromorpha)
From Biospecies
모두 화석생물로 캠브리아기와 오르도비스기에 번성했다가 고생대 말기에 절멸되었다.
3,900종 이상이 알려져 있고 대부분 해저에 서식하였으며 유영형도 나타났다. 체장은 3~10cm의 크기가 보통이나
0.5mm 정도인 소형의 플랑크톤성인 것도 있었고, 1m가 넘는 대형인 것도 있었다.
삼엽충의 체제는 두부, 흉부 즉 체간과 미부(pygidium)의 3부위로 나뉘어 진다. 또한 두부에서 미부까지 체장을 따라
1쌍의 홈이 나있어, 몸을 중앙부와 좌우 측엽의 3부분으로 구분하게 된다. 두부는 4개의 유합된 체절로 되어 있고
1쌍의 촉각을 가지며 납작한 방패모양의 갑각으로 덮여 있다. 갑각의 중부에는 1쌍의 눈이 있다. 두부에는 입 뒤쪽에
4쌍의 부속지가 있고, 체간과 미부에도 이와같은 부속지가 있다.부속지는 각단부(telopodite)와 전부지(preepipodite)로
되어 있는데 후자에는 수많은 새사가 있다.
대부분 저서생활을 하였고 환경적 적응 탓으로 몸이 납작해지고 등쪽에 눈이 있게 된 것 같다.
예) Triarthrus eatoni(오르도비스기), 
Dasilicus yokusensis(오르도비스기, 강원도 삼척군)



